이 집은 짬빠싹주 짬빠싹군 단따랏마을에 위치한 남부 라오스 스타일 예술 건축물이자 짬빠싹 풍의 건축물입니다.

옛날에는 분움왕이 왕이 아직 안되었을 때 주택 건축물입니다.

분움왕, 분넘공주, 분느아이 세명 이 살던 집으로 여겨집니다.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일반 사람들은 허가 없이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분움왕이 공식 직위를 얻은 후에 그는 빡세궁 또는 싸라판헝(방천개), 깽꺽동궁 또는 흐안담(검은 집), 남캄마을의 던싸몬궁과 같은 다른 장소로 집을 옮겼습니다.

분움왕은 짬빠싹궁, 막내인 분나이공주는 18살에 돌아가셨고 둘째 여동생인 분넘공주는 다른 사람 대신 이 궁이나 고대 집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옛날에 분움왕은 정기적으로 이 마을에 있는 친척들을 방문하기 위해 자주 이 집을 들렀습니다. 그리고 친척들과 함께 협력하여 많은 불교 유물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현재 이 집에는 그의 친척과 자녀들, 그리고 분넘공주의 자녀들이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