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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씨이에 눈이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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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746회 작성일 25-01-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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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씨이는 수도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옵니다. 새해 맞이 축제도 이곳에서 합니다. 특히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라오스의 람봉춤 행사도 31일 새해맞이 축제와 같이 하기 때문에 엄청난 인파가 그때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축제를 주관하는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장관이 빠뚜씨이에 직접 와서 일일이 다 점검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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