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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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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5-01-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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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엥쿠앙과 후아판을 여행할 때 남넌강이 흐리르는 옆 마을의 보건소에 잠깐 들렀습니다. 날도 추운데 이불 덥고 있는 아이가 있어 물어보니 뜨거운 물에 데여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얼른 낳으라고 얘기만 해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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