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입은 어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5-01-20 16:38본문
씨엥쿠앙과 후아판을 여행할 때 남넌강이 흐리르는 옆 마을의 보건소에 잠깐 들렀습니다. 날도 추운데 이불 덥고 있는 아이가 있어 물어보니 뜨거운 물에 데여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얼른 낳으라고 얘기만 해 주고 왔습니다.
- 이전글대한민국 정부는 KOICA를 통해 라오스 농림부에 8.1million USD 의 신규 무상원조 25.01.20
- 다음글라오스에서 스타리아 2023년식 오토 중고 가격은? 25.0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