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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를 대표하는 상징물, 과거와 현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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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710회 작성일 25-01-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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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싸이는 승리의 문, 개선문 옛날에는 "아누싸와리"라고 불렸습니다. 연세 좀 계신분들은 아직도 아누싸와리라고 부르십니다. 이 건축물은 1957년과 1968년 사이에 지어진 전쟁 기념물이며 조국 라오스의 독립을 위해 프랑스와 싸우신 순국선열께 바쳐진 상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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